GALLERYMOON’S COLLECTIONS
자연(튤립나무)을 만나다.
인간은 숲에서 탄생하여 자연과 함께한 역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우리의 유전자는 숲 생활에 맞도록 설계돼 있어, 숲을 비롯한 자연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도시인들은 정신적, 육체적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6월의 청량산에서 만난 빛이 비친 튤립나무의 꽃은 투명한 연두와 오렌지색으로 자연의 경이와 신비감을 준다. 키 큰 나무는 꽃이 펴도 우리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고, 늘 주변에 있으나 이국적인 튤립나무의 꽃처럼 자연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만 우리가 시선을 너무 멀리 두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돌가루가 섞인 홈합미디움을 사용하여 동양적, 현대적인 모던한 느낌을 표현
20 x 20cm (2호) l 2019 l 캔바스위에 먹과 혼합재료
작가 소개 :
작고 소소한 일상의 풍경에서 삶과 자연의 섭리를 찾는것을 작품에 표현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사랑하다 1 20 x 20cm (2호) / 2019
캔바스 위에 먹과 혼합재료
사랑하다 220 x 20cm (2호) / 2019
캔바스 위에 먹과 혼합재료
노래하다 150 x 50cm (12호) / 2018
캔바스 위에 먹과 혼합재료
바람-결 333.4 x 53.cm (8호) / 2020
캔바스위에 먹과 혼합재료
바람-결 4 33.4 x 53.cm (8호) / 2020
캔바스위에 먹과 혼합재료
노래하다 2 50 x 50cm (12호) / 2018
캔바스 위에 먹과 혼합재료
물들이다 160.6 x 60.6cm (20호) / 2017
캔바스 위에 먹과 혼합재료
물들이다 260.6 x 60.6cm (20호) / 2017
캔바스 위에 먹과 혼합재료
바람-결 180.3 x 80.3cm (40호) / 2018
캔바스 위에 먹과 혼합재료
바람-결 180.3 x 80.3cm (40호) / 2018
캔바스 위에 먹과 혼합재료
바람이 분다 153 x 53cm (15호) / 2020
캔바스 위에 먹과 혼합재료
바람이 분다 253 x 53cm (15호) / 2020
캔바스 위에 먹과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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